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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끝을 알수 없는 불황의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임금피크제지원금

신청 자격 및 신청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금피크제지원금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사업장에

소속되는 근로자에게 일부 급여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임금피크제지원금은 기업의 임금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정년을 보장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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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지원금의 종류는 어떻게 될까요?

 

 

임금피크제 제도는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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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형 지원금

재고용형 지원금

근로시간단축형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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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지원금은 해당 사업장에 18개월 이상 근무한

55세 이상의 임금 피크제 적용 근로자에게 해당됩니다.

 

연 근로소득 7,250만원을 초과하는 근로자는 제한하며,

임금대비 90% 이하로 감액되는 임금을

연간 1,0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년연장형 지원금은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하여

임금이 감소된 50세 이상 근로자 및 사업자에 해당됩니다.

 

18개월 이상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했으며 주당 근로시간이
32시간 이하로 줄어든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최대 2년간 연 1,0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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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용형 지원금은 피크임금 대비 80%의 금액과

해당되는 차액을 최대 5년간 지원하는 지원금입니다.

 

55세 정년퇴직 이후로부터

임금 기준감액률 이상 감액되는 근로자에게 해당되며,

재고용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제외되게 됩니다.

 

 

 

임금피크제지원금의 상담 및 신청은

국번없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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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운의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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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믹스 (Marketing mix)에는 다양한 연관 이론이 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4P 믹스와 4C 이론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기업이 수립한 마케팅 전략을 상품의 기획 및 크리에이티브 광고 영업 활동 등 실제적 기업 활동에 있어 유기적으로 연결 짓기 위해 마케팅 담당자는 몇 가지의 프레임 워크를 함께 사용하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4P, 그리고 4C와 같은 마케팅 믹스의 개념입니다. 

 

4P는 Product (제품), Price (가격), Promotion (프로모션), Place (유통), 이렇게 각각의 머리글자를 따서 명명된 개념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 Product : 브랜드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혹은 브랜딩 활동.
  • Price : 제품 및 서비스에 합당한 가격 설정 및 지불 방법 등.
  • Promotion : 크리에이티브 광고의 전개 활동 계획 등.
  • Place : 온오프라인 마켓 플레이스 혹은 유통 채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와인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회사가 새롭게 수입을 결정한 칠레산 와인을 판매하기 위해 마케팅 전략을 세운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자사에서 새롭게 유통하기로 결정한 칠레산 와인은 '믿고 마실수 있는 칠레산 20년 숙성 레드와인' 등의 카피를 활용하여 기존의 전통적 개념의 유통채널에 공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백화점, 슈퍼마켓, TV홈쇼핑 등)

 

한편, 사이드 마케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바이럴 마케팅 (Viral Marketing)의 추가 진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수입을 결정한 칠레산 와인의 소비자 시음 반응을 수집하고 영상으로 기록하였고 이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업로드하여 시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제품의 인사이트를 수집한 결과, 전통적 유통채널의 공급을 우선하기보다는 소셜 네트워크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Micro Influencer)를 통해 니치 마켓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례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 가격, 프로모션, 유통 이 4가지 관점의 마케팅 전략이 어떠한 접근방식을 취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느끼는 구매 편익과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서 유통 채널의 중요도는 변화할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것이고, 이를 통하여 브랜드 담당자는 잠재적 소비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합성 있는 상태로 일관되게 유지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상품의 프로모션 혹은 할인 형태의 서비스 디자인 영역에 해당되는 것이고, 바꿔 말하자면 이는 곧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혜택의 수준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계로 진입하게 되면 브랜드에 대한 높은 충성도는 자연스레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마케팅 이론이 계속해서 진화 해 나아가는 가운데, 4P를 기업의 관점이 아닌 소비자의 관점에서 검토해 보자는 흐름이 브랜드 담당자들 사이에서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4C의 프레임 워크는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 Customer Value (고객 가치) = Product (제품)
  • Cost (고객을 위한 잠재 비용) = Price (가격)
  • Communication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 Promotion (프로모션)
  • Convenience (고객 편의) = Place (유통)

예를 들어, 새로운 스마트 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단말기 그 자체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떨어진 가족들 혹은 친구들과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언제 어디서나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듣고 싶은 음악과 보고 싶은 영상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편익과 가치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치가 브랜드의 입장에서 고객에게 적절한 비용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인지, 혹은 고객에게 제대로 전해지고 있는것인지 등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다는 것. 브랜드 담당자는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상품이 고객에게 도달할 때까지의 과정으로 정의하고 재검토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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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운의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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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소셜 마케팅 (Social Marketing)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전통적인 의미의 ‘상업적 마케팅’은 재정적 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경제적 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소셜 마케팅은 ‘사회적 이익’을 달성하는 것이 주 목표를 이룬다는 것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소셜 마케팅은 1971년 ‘필립 코틀러’에 의해 제창된 마케팅 이념으로서, 기업 목표 달성을 위해 소비자의 욕구와 원츠 (Wants) 를 분석하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소비자를 자극하거나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해서만 집중했던 기존의 마케팅 개념을 뒤집은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보편적인 소셜 마케팅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마케팅을 비상업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표준 상업적 마케팅 관행의 연장성으로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단순화된 개념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면면도 없지는 않습니다. 소셜 마케팅은 고객 참여를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 사회적 이익을 얻는 이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마케팅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사회적 활동에서의 마케팅에 관련한 모든 공공 부분 및 비영리를 유지하는 것에 있습니다. 공공 부문 기관은 관련 서비스 및 조직 목표의 홍보를 향상시키기 위해 표준 마케팅 접근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지만, 사회 복지와 관련된 주제와 관련하여 특정 소비자에게 특정한 행동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집중하는 사회적 마케팅과 혼동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또한 소셜 마케팅은 상업적 마케팅과 혼동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업적 마케팅 담당자는 구매자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그들은 제품 구매를 포함하거나 포함하지 않을수도 있는 대상 집단에서 잠재적으로 어렵고 장기적인 행동 변화를 만들고 싶어 하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소셜 마케팅 담당자는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고 흐름을 주도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창출해야 합니다. 사회 변화를 유도하는 소셜 마케팅의 목표는 좁은 범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 또한 고객의 입장에서 설수 있는 것을 사례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소셜 마케팅 캠페인은 소비자 그룹을 본질적으로 한정짓지 않는다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는 것 역시 주목해야 할 내용입니다.

 

필립 코틀러와 ‘네드 로베르토 (Ned Roberto)’는 '소셜 마케팅이란 사회 변화 캠페인과도 같다. (Social Change Campaigns)'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회 변화 캠페인은 다른 소비자들 (표적 수용자)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려하는 특정 그룹에 의해 조직된 노력의 일환입니다. 특정 아이디어, 태도, 관행 또는 행동의 수락 구분에 의해 전략적 소셜 마케팅과 운영 사회적 마케팅을 별도로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 마케팅은 사회적 혁신의 새로운 방법 중 하나로서 학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탐구되고 있으며, 전문가 및 조직 간의 근거 중심 관행의 채택을 증가시키고 공공 부문 관리자 및 사회 사업가를 위한 핵심 기술로서 가치를 평가 받고 있습니다. 사회적 네트워크와 사회적 규범, 신규 사업과 신규 시장 및 공공 정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 오는것을 포함하여 개인의 행동 변화를 넘어서는 사회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며 공평하고 지속 가능한 접근법을 설계하는 접근 방식으로 인식되는 것이 오늘의 소셜 마케팅 (Social Market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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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운의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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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케인즈 경제학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케인즈 경제학이란, 거시 경제학의 여러가지 이론 중 ‘존 메이 너드 케인스’가 저술 한 포스트 케인즈 경제학에 기초하는 경제학의 한 분야로서 저서인 ‘고용 / 이자 및 화폐의 일반 이론’을 기초로 세우며 발전해온 경제학 학파를 칭하게 됩니다.

 

케인즈주의 경제는 대공황 , 2 차 세계 대전 및 전후 경제 팽창 (1945-1973) 의 후반 부분에 선진국 의 표준 경제 모델로 작용 했으나 석유 충격 및 스태그플레이션에 따른 영향을 일부 상실하였습니다. 케인즈주의 경제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총수요가 불안정하고 시장으로의 공급 또한 불안정하기 때문에 자본주의 시장 경제는 경제 불황 (낮은 수요의 경우)과 인플레이션 (높은 수요의 경우)의 형태로 비효율적인 거시 경제 성과를 반복적으로 겪게되며 경제적인 측면에서 완화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책 대응, 특히 중앙 은행의 통화 정책 행동 및 정부의 재정 정책 조치가 포함되어 있어 경기 순환기 동안 생산량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학자들의 주장입니다.

 

케인즈 원리 ( Fundamentalist Keynesian )는 ‘일반 이론’에서 케인즈의 입장을 ‘신고전파 경제학의 이론과 정책적 함의뿐만 아니라 그 환원 주의적 방법을 부정했다 “고 해석, 급진적인 포스트 케인즈 파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케인즈 원리를 탐구하는 경제학자들은 확률과 불확실성의 역할을 중시하고 있으며, 특히 로손, 캬라베리 피츠 기븐스 등의 1980 년대 중반 이후의 새로운 원리 주의자는 ‘케인즈 원리 일반 이론’ 제 12 장에서 불확실성의 논의와 ‘확률’의 철학적 사색과의 관계를 둘러싼 원전 해석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케인즈 경제학에서는 저축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축은 소비에만 국한되지 않는 경제적 소득의 일부이며, 개인의 소비는 투자에 할당되지 않은 지출의 일부, 즉 소비성 내구재에 대한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저축은 자본의 축적 (현금으로 소득 축적)과 내구재 구입을 총체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순기능적 축적 또는 자본 수요의 존재는 일반 이론의 단순화된 유동성 선호 모델에 의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Keynes는 사회의 구성원인 한 개인의 실업이 과도한 임금으로 인한 고전적 이론을 거부하면 자산의 저축과 투자의 관계에 기초한 대안을 제안하고 있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기업가의 인센티브가 사회의 구원 성향에 맞지 않을 때마다 실업이 발생하는 것인데, 저축과 투자의 수준은 반드시 동등하므로 소득은 저축하려는 욕구가 투자 유인 수준 이하로 유지되는 수준까지 유지 될 것을 주문하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통용되는 심리 법칙은 총 수입이 증가 할 때

소비 지출 또한 증가하지만 다소 적다는 것에 있다.

1970 년대에 접어 들어 미국 등 선진국이 스태그플레이션 ( stagflation )에 시달리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케인즈 비판이 일어나게 됩니다. 신고전주의의 복권에 힘입어 새로운 경제체계에 적합한 신 고전파라는 생각이 주목 받게된 것입니다. 새로운 고전주의식 해석이 대두하는 다른 요인의 하나는 케인즈 경제학이 당시의 경제체제에 대하여 방법론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고 간주 한 것에 대다수의 경제 학자들이 동의한 것에 있습니다. 케인즈 경제학의 큰 특징은 총 소비와 같은 거시 경제 변수가 미시 경제학에서 상정된 각 경제 주체의 최적화 행동과는 완전히 다른 메커니즘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각 경제 주체의 합리적인 행동과 총체로서 거시 경제 변수의 결정과의 괴리는 거시 경제 모형의 현실 적합성을 고려할 때 문제가 될 수있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케인즈 경제학은 본래 경제 환경의 변화 등을 태생적으로 결정하게 되는 변수를 외부적으로 주어진 모델에서 설명 할 수없는 매개 변수화 취급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케인즈 교차 모델은 국가 지출을 나타냅니다.

 

실제 지출 Y *는 경제가 운용 되어질 평형에서 계획 지출 Y ^ E와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Y의 형태는 두 방정식의 양쪽에 있으므로 재귀 연산이 적용 되는데, Y * 곡선은 항상 원점에서 시작하여 45도 대각선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Y ^ E 곡선은 항상 Y 축을 가로 채고 1보다 작은 기울기를 갖게 됩니다.

 

위의 수식에서 확인가능 한 사실은 소득 변화에 대한 소비자의 변화율을 한계 소비 성향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케인스 경제학에서는 한계 소비 성향은 현재의 소비 · 저축 결정 행동에 의해 규정된 일정한 매개 변수라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소득의 변화가 일시적인 것인지 영구적인 것인지 의해 다른 소비 결정을 내립니다. 즉, 소득 변화가 가지는 일시적 차이는 원래 수준으로 돌아오면 예측이 가능하지만, 현시점에서는 큰 폭의 소비를 늘리지 않고 미래 시점의 소비를 위해 저축을 늘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소득 변화를 영구적인 것으로 예측하면 소득의 증가를 현재의 소비에 대비하여 변수의 모든 합에 여유를 갖게 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가계가 합리적이라면, 한계 소비 성향은 소득 변화의 본질에 대한 예측에 의해 변화하는 내인성으로 변수이며 외생적인 변수가 아니게 됩니다. 이러한 합리적 때를 통한 최적화를 도모하는 경제 주체는 미래에 대해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행동을 결정합니다. 케인스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경제 주체의 예측, 즉 기대하는 변수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내생적인 변수를 외생적인 변수로 취급하게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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