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태그의 글 목록 | 행복하게 홀로서기.

안전이란 미신 같은 것이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위험을 회피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솔직히 노출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지 못하다.

 

인생이란 과감한 모험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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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운의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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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링컨에게 이렇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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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농촌 출신이면서 어떻게 변호사가 되고

미국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습니까?

 

링커은 이렇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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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먹은 날,

이미 절반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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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해 본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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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운의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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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옹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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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운의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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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것

모든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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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구하기라는, 다소 직설적인 책 제목에 이끌려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한국판이 의도적으로 자극적 번역을 한 것은 아닌 듯합니다. 책의 원제가 stop doing that sh*t 일 지경이니..ㅎㅎㅎ 책 제목에 이끌리게 된 이유는 지금 당장 저에게 필요한 직언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구입면 쌓아두기만 하고 읽지를 않는다거나.. 매번 어떠한 다짐을 반복하면서 실천하지 않는 스스로를 지켜보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이랄까요.

 

책을 구입하고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문장의 구성이나 내용 자체가 시원시원해서 읽기 쉬운 것도 없지 않습니다만, 책의 내용이 하나같이 지금의 제 상황에 너무나 필요한  문장들로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유형의 자기 계발서를 읽다 보면 일종의 공통된 패턴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희망을 꿈꿔야 한다라는 부류의, 뭐랄까... 원인이나 과정을 불문하고 우리는 반드시 긍정적으로 변할수 있을거야, 라는 희망의 주입이라고 할까요? 많은 자기계발서들의 첫 인상은 이런 부류의 메시지들로 점철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내 인생 구하기는 그런 의미에서 신선하게 다가온 책입니다.

 

책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내 인생 구하기는 조금 다른 방식의 문제 해결을 제시합니다. 저자인 개리 비숍은 모든 문제의 원인이 나 자신에게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근거가 저로서는 몹시 수긍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책에 의하면 내가 지금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유는 과거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고의 집합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순간들 속에서 내가 그 선택을 했던 이유들에 대한 부분을 책에서는 매우 쉽게, 그리고 직설적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망가지지 않았다. 고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저자 개리 비숍은 자기 계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이 많더군요. 내 인생 구하기를 읽고 나니 내성적이고 소심한, 그래서 생각이 많고 행동하기를 주저하는 제 모습과 굉장히 상반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비록 번역본으로 접한 책이지만 매 순간의 문장에서 저자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 인생 구하기를 읽고 나니 말 그대로 내 인생을 구하기 위한 첫 걸음을 뗀 기분이 듭니다. 저자는 어떠한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거나 우연에 기대고 싶어하는 나약한 마음을 훌훌 털어내고 나 스스로에게서 해답을 찾아 나가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책을 읽고나면 내 삶의 모든 문제들의 원인은 결국 나 자신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해답 또한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책의 문장은 가볍고 유쾌한 기분으로 읽어나갈 수 있지만 그 내용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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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운의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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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꿈을 잃고 방황하거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뛰어넘을 용기를 잃어버린 청춘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요약하자면 책 제목 그대로 '꿈이 있으면 늙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꿈을 꾸면서 도전하는 삶 속에 배움과 성장이 있다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배움과 성장이 있는 삶 속에 나이는 제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신 기록이 이 책에는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0&v=5UNNwIydCEs&feature=emb_logo

이 책의 결말은 아직까지 작가의 꿈이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수성가형 젊은 부자들이 말하는 성공의 비결과 이야기의 결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는 너와 다르게 이런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성공했다' 라는 식의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기보다는, 인생을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느낌입니다. '부딪히며 살아보니 이런 시절도 있었는데, 결국은 다 지나가게 되어있어. 그러니까 힘내.'라고 위로를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시거나 도전을 하는 과정에서 지친 이들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따뜻하게 건내주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일전에 읽었던 책이죠. 정찬영 작가의 저서에서도 엿볼 수 있었던 사업에 대한 가치관을 이 책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전과 실패, 그리고 배움. 배움을 바탕으로 다시 도전, 실패. 이 과정을 반복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결국은 성공의 과정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도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커피를 직접재배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쉽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와인이라니요. 커피로 만든 와인,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커피 소비량이 아주 많은 국가입니다. 국민 1인당 1년에 350잔가량을 소비하는 커피 소비 대국이지요. 2020년 기준 국내 커피시장 규모만 무려 7조 원에 달한다고 하니, 엄청난 경제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때는 커피 프렌차이즈가 전국적인 열풍이었습니다. 국내 1위 커피 브랜드가 스타벅스라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세련된 소비문화를 향유한다는 이미지 마케팅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점이 시장 진입 초기에 크게 적용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업계 2위부터 4위까지의 브랜드를 모두 합쳐도 국내 스타벅스의 매출을 절반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죠. 우리나라의 커피 사랑은 실로 어마어마한 소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단면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 하나 국내산 커피 원두를 재배하겠다는 생각을 쉽게 하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원두를 수입해서 로스팅 후 매장에서의 판매만으로 충분한 매출이 보장되는 상황에 굳이 어려운 길을 갈 필요성을 못 느낀 것입니다. 

 

그 어려운 길을 작가는 스스로 개척해 나갔습니다. 그 집념과 고집은 세계 최초의 그린빈 커피 원두로 만든 커피 와인이 되어 결실을 맺게 된 것입니다. 이 책에는 그 과정이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스타트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용기와 위안을 건네줄 책이라는 확신을 거듭하게 됩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어려운 길을 자처해서 걸어갈 때의 그 외로움을 공감해주는 한 권의 책 '꿈이 있으면 늙지 않는다'.

 

이 책의 일독은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http://coffeewine.kr/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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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그린빈 자연발효 커피와인,제주생두와 제주화산수를 이용한 와인,상품안내

coffeew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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