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록' 카테고리의 글 목록 | 행복하게 홀로서기.

 

 

방콕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호텔,

방콕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입니다.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뷰가 뛰어나고

접근성 또한 용이한 5성급 호텔입니다.

 

goo.gl/maps/AdwQSLixfPjpnn1q6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방콕

★★★★☆ · 호텔 · 291 Naradhiwas Rajanakarindra 24 Alley

www.google.co.kr

 

 

 

방콕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는 뷰가 정말 좋습니다.

룸 가격에 비해서 압도적인 뷰와 접근성이 큰 장점입니다.

 

태국여행 숙소로 가성비가 훌륭한 것이 

방콕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래지던스를 개조한 룸이기 때문에

면적이나 컨디션이 월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왓 워라차, 왓 사웨타찻 피어와 같은
방콕의 랜드마크와 인접해 있고,

24시간 무료 와이파이가 가능한 5성급 호텔입니다.

 

체크인은 14시 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공항에서부터 시간을 잘 계산하셔서
예약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방콕의 돈므앙 국제공항 (DMK)에서 

방콕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까지는
택시 이동이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약 25km의 거리로, 교통상황에 따라

대략 30~40분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아고다의 실제 이용후기도 평균 8점 이상으로

준수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국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방콕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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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운의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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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도 온천은 도쿄 도심부에 있는
오다이바 역 부근의 온천입니다.


에도 시대의 거리를 재현한 도심 속 온천이라는 컨셉으로

도쿄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https://daiba.ooedoonsen.jp/en/

大江戸温泉物語グループ【公式サイト】

Pamper yourself with a bit of indulgence – Therapeutic Spa Treatments We have an extensive spa treatment menu here at Ooedo-Onsen Monogatari. Quick foot massage, full-body esthetic treatment and Thai massage will melt your tension away while head-spa and

daiba.ooedoonsen.jp

성인 기준으로

 

평일 2,280엔

주말, 공휴일 2,480엔

오후 6시이후 2,580엔

 

위와 같은 입관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프론트에서 지급받는 손목 밴드로 식사나 서비스를 결제하고

퇴관시에 정산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리카모메 텔레콤선을 타고
도쿄 텔레콤센터 역에서 하차하시면

5분 거리에 오에도 온천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혹은 도쿄 임해고속철도 린카이선을 이용하시고

도쿄 텔레포트역에서 하차하시면
무료 셔틀버스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 까지입니다.

 

 

 

내부에는 한국어 안내도 되어 있어

큰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녁에 되면 수많은 조명이

오에도 온천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도쿄의 여행지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오에도 온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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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운의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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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이태원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골목이 있습니다. 서면 NC백화점 뒷골목에 위치한 전포 카페거리가 그렇습니다. 원래 이곳은 공업사들이 모여있는 골목이었는데, 건물의 오래된 외관과 골목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감성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분위기 있는 카페와 샵들이 모여들기 시작한 거리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수제 햄버거집 느낌이 물씬 나는 멋진 가게, dough garage (도우 개러지)를 다녀왔습니다.

 

공간을 즐기는 방법은 각자의 취향마다 달라지겠지만, 저는 그 공간에서만 느낄수 있는 감성의 원형을 있는 그대로 오롯이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공간에는 각자만의 스토리가 생겨나게 됩니다. 작은 소품 하나와 숨겨진 디테일들이 겹겹이 쌓이게 되면서.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온전히 우리의 몫입니다. 공간과 사물, 그리고 나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죠.

dough garage (도우 개러지)에서는 다양한 수제피자와 맛있는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프 (half)로 주문한 하와이안, 그리고 치즈 피자. 

 

사이드 메뉴도 주문했습니다. 꽉 차있는 속과 바삭했던 튀김옷. 에이드 맥주와 참 잘 어울렸던 쉬림프 메뉴.

 

부산의 전포 카페거리에 오신다면 dough garage (도우 개러지)를 추천 드립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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