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채원 작가 - 누구나 그렇게 서른이 된다
홀로서기 프로젝트/좋아하는 글
2020. 7. 11. 00:10
세상에 당연한 건 없었다.
고된 시간을 견뎌낸 꽃이라 해서
모두가 제때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었으니까.
조금 느리고 서투르면 어때.
우리의 서른은, 아직 피어나는 중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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