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디 수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홀로서기 프로젝트/좋아하는 글
2020. 6. 24. 00:10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홀로서기 프로젝트 > 좋아하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노해 시인 - 별은 너에게로 (0) | 2020.06.26 |
---|---|
김민소 시인 -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 수 있다면 (0) | 2020.06.25 |
류시화 시인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0) | 2020.06.23 |
정호승 시인 - 수선화에게 (0) | 2020.06.22 |
최영미 시인 - 마지막 섹스의 추억 (0) | 202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