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미엄 신용카드, 현대카드 더 그린 (THE GREEN)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신용카드인 현대카드 더 그린 (THE GREEN)카드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신용카드 입니다.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신용카드 중 저렴한 연회비를 자랑하며 2,30대 젊은 소비자 층이 선호하는 혜택이 다양한 카드입니다.
현대카드 더 그린의 혜택은 여행과 맛집 투어, 해외 쇼핑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정확히 겨냥하고 있습니다. 여행, 레스토랑, 해외 쇼핑에서 현대카드 더 그린으로 결제시 M포인트 5% 추가 적립이 가능하며, 이용금액이 200만원 이상일 경우 기본 적립되는 M포인트 1%가 추가로 2배 더 적립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현대카드의 주요 서비스인 M포인트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M포인트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1%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단, 100만원 이상 결제시 1.5배 추가 적립 혜택이 적용되며 200만원 이상 시 2배 추가 적립 혜택이 적용됩니다.
현대카드 더 그린으로 적립한 M포인트는 롯데면세점, 국내 특급호텔, 현대카드 PRIVIA 여행에서 사용 가능한 THE GREEN 바우처로 교환하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10만 M포인트에 THE GREEN 바우처 10만원 권 교환이 가능하며 연간 50만 M포인트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명가 현대카드 답게 제품 디자인에도 각별히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높은 연회비에 부담스러웠던 프리미엄 카드의 사용자 진입 장벽을 대거 낮춘 동시에 디자인에서도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10만원의 별도 신청으로 특수 소재 플레이트 제작 카드를 만나보실 수 있으며 현대카드 더 그린의 연 회비는 국내전용 145,000원 국내외 겸용 150,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신청은 현대카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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